한국 금융시장은 1997년 개방되었으나 외국 금융사가 매스컴에 광고를 하거나 임직원이 국내에서 영업 및 판매조직을 두지 못하도록 규제함으로 금융 소비자들이 선진 금융상품을 경험할 실질적 기회를 제한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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